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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석서울병원, 소외이웃 위한 의료비 지원 협약식

작성자명마*******
조회수1473
등록일2014-04-25

한국ngo신문[ 이윤태 기자 = 생명보험사회공헌 재단은 지난2012년 개정된 보건복지부 의 긴급의료 지원 사업은 저 소득층의 의료사각지대를 확대시킬 우려를 낳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. 생계와 주거 교육적 혜택도 중요하지만 저소득 가정에 가장 절실하게 필요한 것은 바로 의료비 지원이다.

 

▲ 서울마석병원의 박영봉 원장     ©이윤태
 


뿐만 아니라 강화된 보건복지부 의 긴급 의료비 지원기준에서 볼 수 있듯이 같은 질병으로 딱 한번반 긴급 의료비를 지원 받을 수 있다거나 의료비 감당이 곤란한 만성 질환자에게 예외적으로 긴급의료비를 지원하던 조항을 생명에 지장을 초래하는 시급성이 인정되는 경우로 기준을 축소했으며 의료보험 혜택을 받을 수 없는 비 급여 항목(상급병실료, 비 급여 선택진료료)에 대한 지원은 제외 된 것으로 밝혀져 우려를 낳고 있다.

이런 상황에 어려운 사람을 돕겠다며 팔을 걷은 의료기관이 있어 눈길을 끈다. 남양주시 마석서울병원(원장 박영봉)은 지난 16일 남양주 동부희망케어센터와 저소득층 의료비 지원 협약식 을 가졌다. 마석서울병원은 저소득층 환자의 검진과 치료비용을 경감할 수 있도록 의료서비스와 전문 인력,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내용을 협약서에 명시했다.

남양주 동부희망케어센터는 마석서울병원과의 이번 의료지원 협약으로 노인 장애인과 저소득층 대상자에게 다양한 의료 지원을 할 수 있는 폭넓은 의료보호체계를 구축하게 되었다.

이날 협약식에서 박영봉 병원장은 다른 생계비와 비교할 때 의료비는 미리 예상하는 것도 절약하는 것도 불가능하기 때문에 민관이 협력해 의료사각을 메우는 보완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"아파도 병원비 때문에 치료를 주저하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박 원장은 말했다.

마석서울병원은 지난 2006년 당시 의료 불모지였던 마석에 박원장이 처음 개원한 병원으로 진료과목으로는 정형외과, 내과, 안과, 마취통증클리닉, 그리고 건강검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.